진짜 완전 추웠던 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파주 롯데아울렛 갔다가 저녁먹으러 갔던 곳
아울렛에서 차로 한 5분정도 걸린다.
쭈꾸미세트는 A와 B가 있는데 그냥 샐러드의 소스 차이다.

아 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로즈마리를 내꺼야 내꺼야 하면서 열심히 키워서
뭔가 로즈마리티를 마시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마시면 안 될 것만 같은...뻘소리

세트 B는 블루베리소스라고 한다.

이거 맛있었다.

쭈꾸미가 나온다.

남기는거 싫어하는 남자친구랑 먹었는데 남겼을 정도로 양도 많았다.
매워서 많이 못먹었던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세트 구성도 괜찮고, 가게 내부도 깔끔했고 괜찮았던 집
다 먹으면 계산하고 나갈 때 가게에 붙어 있는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쿠폰도 준다.
아메리카노를 먹었음.
아울렛 가격깡패 음식점들 대신 가기 괜찮은 음식점이라고 생각...
쭈꾸미볶음은 뭐 먹어본 적이 잘 없는데 남자친구는 여기 갔다오고 종종 쭈꾸미타령을 한다.
근데 이글루스는 뭐 서버이전한다고 점검을 20시간 하더니
왜 이미지가 한두개씩 깨지는건 여전한거지? 왕불편




덧글
로즈마리티 부터 메뉴구성이 너무똑같은데 파주근처라고해서 좀 의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