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스쿠찌 2-3월 새 시즌 음료 모히또 카라멜 라떼를 마셔봤다!
모히또가 카라멜라떼에? 오잉?
하는 생각이 들어 계속 궁금했던차였는데 드디어 마셔보았다.

나는 모히또가 그냥 칵테일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모히또(mojito)는 "럼, 레몬 즙, 물 및 설탕으로 만들어 박하의 가지로 장식한 음료"라고 한다.
달달하지만 상큼한 맛에 박하향이 가해져 입안이 화-해지는 기분도 드는 음료이다.
편의점에서도 이 모히또 음료수를 파는 것을 보았으니 익숙한 음료이긴 하다.

카라멜 라떼가 과연 모히또 시럽하고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모금 마셔봤더니 그 걱정은 싹 사라졌다.

모히또의 상큼한 맛과 민트향이 입 안에서 느껴졌다.
카라멜 시럽의 향이 강한 편이라 뭍힐 것 같다고도 생각했는데, 그 배율을 적절하게 해서인지
모히또의 맛과 카라멜의 맛이 정말 '잘' 어우러져 있다.
사실 나는 확실히 라떼류를 많이 마시는 타입은 아닌데, '우와 이게 어울리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카페알바를 거의 일년을 하면서 라떼를 많이 마셔봤기 때문에
뭐가 '잘 만든 라떼다'라는 것은 단언할 수 없지만(취향의 문제도 있고) '맛있는 라떼'는 구별할 줄 안다.
오늘 먹은 라떼는 커피 애호가로서 부드러운 거품도 적당히, 잘 올려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지난 수요일부터 판매 시작한 프로모션 음료이니, 꼭 한 번 마셔보시길
그리고 이 조합의 음료를 파는 곳을 본 곳이 없으니, 도전의 가치가 있는 음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 번 마셔보면 이 음료가 마음에 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추천!

저번에 클래식파니니에 이어 먹어본 파니니이다.
'파스트라미와 구운 양파, 샤워 크라우트가 잘 어울려진 프리미엄 파니니'라고 하는데,
또 이 파스트라미가 뭘까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았다.
파스트라미(Pastrami)는 "향신료로 양념한 소고기의 훈제 식품"이다.
주로 샌드위치에 넣어 먹는다고 한다.

양파와 샤워 크라우트(독일시 양배추절임)가 쫄깃한 치즈와 잘 어우러져있다.
같이 먹었던 남자친구도, 나도 만족했던 파니니.
그리고 파니니는 꼭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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